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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주세피 디 스테파노

admin2019.03.16 18:42조회 수 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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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KBS 티비 사랑(정한용 편)을 보던 도중, 출연자 정한용 님이 서울 회현동 음반점에서 만나고 싶은 분에게 선물할 음반(LP)을 고르는 장면이 나왔다. 과연 어떤 음반을 고를까 궁금했었는데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테너 주세피 디 스테파노 음반을 구입하는 걸 보고 나와 뭔가 통한다고 할까? 아뭏튼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되었고, 주세피 디 스테파노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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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 Giuseppe Di Stefano - Torna a Surriento(돌아오라 소렌토로)>

 

주세피 디 스테파노[Giuseppe Di Stefano(1921.7.24 ~ 2008.3.3)]

 1921년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 근처의 마을에서 태어나 6세에 밀라노로 이사하여 예수회 계통의 신학교를 다녔다. 바리톤 루이지 몬테산토(Luigi Montesanto)에게 성악 수업을 받았으며, 이탈리아 군대에 징집되어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종전 후 밀라노로 돌아와 몬테산토에게 성악 수업을 받다가 1946년 《마농레스코》에서 그리외 역을 맡아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데뷔 무대에서 성공을 거두어 이듬해에는 라 스칼라 극장에 섰고, 1948년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의 초청을 받아 《리골레토》의 만토바 공작 역으로 공연하였다. 이후 1952년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오페라와 독창회 등을 통하여 미국뿐 아니라 남아메리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어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1952년 라 스칼라 극장으로 복귀한 뒤에 배역의 폭을 넓히면서 이탈리아 오페라의 주요 테너 배역을 거의 섭렵하였다.
한편, 1951년 9월 브라질에서 당대 최고의 소프라노로 전성기를 누리던 마리아 칼라스와 처음으로 함께 노래를 부른 뒤 자주 같은 무대에 섰다. 이들은 이엠아이(EMI)에서 오페라 전곡 녹음도 함께하는 등 황금의 콤비로 불렸으며, 세계 순회공연을 함께 하면서 실제로 염문을 뿌리기도 하였다. 1973년에는 함께 내한 공연을 하였다.
 최고의 리릭 테너로서 10여 년 동안 전성기를 누렸으나 목을 지나치게 혹사한 탓에 일찍 쇠퇴하였다. 1960년대에는 나폴리 민요로 명성을 유지하였는데, 나폴리 사람들의 정열을 표현하는 낭만적이고 열정적인 음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4년 집안에 침입한 강도에게 흉기로 머리를 맞은 뒤 투병하다 2008년 3월 사망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주세피 디 스테파노 [Giuseppe Di Stefano]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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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D단조, 작품번호 30 -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연주(1978년 9월)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 A장조 D 667 '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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