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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입었을 때 효과적 대처법

admin2017.03.13 21:09조회 수 11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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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을 입게 되면 이로 인한 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하게 된다. 비록 화상으로 인해 물집이 생겼다고 해도 통증만 없다고 한다면 견딜만하다. 대처 방법은 바로 이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먹을 수 있는 기름, 즉 콩기름, 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유 등등을 5분 이내에 바르면 통증이 전혀 없다. ‘화상을 입으면 바로 찬물에 담근다,’는 방법은 통증을 없애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

  이제 나의 경험담을 소개하려 한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방에 앉아 AM 라디오 키트를 사다 조립하며, 전기인두로 땜납을 녹여 부품들을 고정시키는 작업을 하였다. 도중 어머니께서 나를 부르셔서 서둘러 방을 나가다가 그만 달구어진 전기인두를 밟고 말았다. 발바닥에선 연기가 나고 살타는 냄새가 났다. 걷지도 못할 심각한 화상이었다. ㅠㅠ 우리 집에는 화상 약이 없었다. 내가 살던 곳이 시내와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약을 사러 약국까지 가려면 20여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깨금발로.ㅠㅠ

  약국 가는 걸 포기하고 혹시 부엌에 몬가 있겠지 생각하고 들어갔다. 간장, 된장, 콩기름 등등이 들어 있는 병과 용기들이 보였다. 혹시 이 중에서 내가 입은 화상을 치유해줄 것이 있겠나? 의문을 가지며 콩기름을 선택, 발바닥에 발랐다. 이후, 통증이 전혀 없었다.

  왜 화상 통증에 콩기름 효과가 있었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지금까지.

의사들, 약사들, 학교 보건교사 그리고 민간요법 전문가들조차도 내가 공개하는 화상 대처법을 무시할 듯하다.

과연 식용유가 화상에 효과가 있을지를 당장 실험해 볼 수도 없다.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오늘 와이프가 요리하다 부주의로 인해 화상을 입었다. 간호사인 와이프가 참고 참다 나에게 SOS를 청했다. “화상 약 사다 달라고” 난 태연히 올리브유를 화상 약으로 선택, 와이프 손가락에 충분히 발라 주고 밴드를 둘러 주었다.

 

  이후 통증을 호소했던 와이프가 잠잠, 통증이 전혀 없다고 하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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