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진>
전교 부회장!!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려 했던 제자입니다.
1999(?)년 청주 분평동에서 저와 마지막으로 만난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받은 선물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도와주지 못하고 너무 힘들게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ㅠㅠ
<신수정>
리더십이 강한 학급실장이었습니다.
당시 도와주지 못하고 너무 힘들게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ㅠㅠ
<정미옥>
마음 씀씀이가 너무나 예뻤던 제자입니다.
<신미경>
남의 마음을 세심히 살필 줄 아는 제자였습니다..
지금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당시 사업가로서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고 판단했었습니다.